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0일 청와대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을 접견,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6일 밝혔다.
김은혜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클린턴 장관이 1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면서 “방한 이틀째인 20일 이 대통령과 클린턴 장관의 오찬 일정이 잡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19일 아이크 스켈튼 미 하원 군사위원장과 군사위 소속 의원 11명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스켈튼 위원장 일행은 국회 국방위원장 초청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방한한다.
이에 앞서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을 방문, 제임스 존스 미 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한 미국 새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 고위인사들을 만나 북핵문제 등 주요 외교안보 사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