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공장 가동률은 11월 말 현재 전월 대비 -0.5% 포인트 감소한 70.6%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세계 실물 경기 침체로 하반기 이후 G밸리 기업 공장 가동률이 계속 하락세에 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G밸리 입주 기업은 11월 한 달간 4710억 원어치 제품을 생산, 누계 5조 2000억 원 어치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생산 계획 대비 82.6%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G밸리 기업의 수출 실적은 11월 1억 1800만달러, 누계 12억 2800만달러를 기록함으로써 수출 금액 목표의 80.3%를 달성하는 데 그쳤다.
한편 11월 말 현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 기업은 8566개사로 IT 등 지식서비스 기반의 업종이 77%를 차지하고 있다. 또 입주한 IT 업종 기업에서 제조 대 비제조 비율은 27.5% 대 49.5%로 집계됐다. 현재 G밸리 입주 기업의 근로자는 10만 8548명으로 파악됐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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