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안철수연구소이사회 의장과 ‘시골의사’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병원장이 위기 극복 리더십 연사로 나선다.
다우기술(대표 김영훈)과 한국CEO연구소는 오는 13·17·24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안철수 의장, 조서환 KTF 부사장, 박경철 원장을 각각 초청해 ‘불황시대 위기극복을 위한 리더십 강연회’를 연다.
안철수 의장은 13일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을, 조서환 부사장이 17일 ‘모티베이터에서 배우는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박경철 원장이 ‘새로운 리더십 방향과 리더의 조건’을 주제로 바통을 잇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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