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와 IT의 융합기술을 연구하는 종합 센터가 영남대에 설립된다.
영남대는 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경북 LED-IT 융합산업 발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오는 2018년까지 430억원을 투자해 경북테크노파크 부지 인근에 ‘LED-IT 융합기술연구센터’가 설립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센터는 차세대 LED-IT 융합기술 연구개발의 역량을 키우는 지역거점센터로 전문인력 양성과 애로기술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LED수요 창출을 위한 각종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지식경제부는 영남대와 광주 광기술원, 경기 광교 나노소자특화팹센터, 전북대 등 4곳에 LED융합기술지원센터 문을 열고, LED융합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 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13년까지 4개 센터에 모두 765억원(국비, 지방비, 민자 합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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