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통신융합기업 인스프리트가 12억원 상당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모바일·방송통신 융합 테스트센터’ 운영회사로 선정됐다.
3일 이 회사(대표 이창석 www.in-sprit.com)는 유럽형 2, 3세대 이동통신(GSM 및 GPRS)와 방송통신 융합 시험환경을 구축하고 기술 관련 컨설팅을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유럽형 이동통신제품 시험을 해보고, 품질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비용 감이 기대된다는 게 인스프리트 측 설명이다.
심재철 인스프리트 상무는 “앞으로 4세대 통신망으로의 진화, 방송통신망의 인터넷 프로토콜(IP) 환경 전환 등에 대응할 후속 사업을 계속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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