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3일 오후 5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작년에 선정한 48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만든 제작자들을 격려하고 시상한다.
MBC TV의 ‘북극의 눈물’을 비롯한 48개 지상파TV·라디오와 뉴미디어·지역방송사가 제작한 프로그램이 상을 받을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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