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포털 프리챌(대표 손창욱)은 콘텐츠 비즈니스 업체인 미디어캐슬과 계약을 맺고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프리챌은 학원물 ‘아즈망가대왕’과 순정물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시티헌터’ 극장판, 후르츠 바스켓 등 20여개 작품을 서비스한다.
프리챌은 또 미디어캐슬 전용 채널을 오픈해 애니메이션들을 고화질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작품들은 QTV 애니메이션 카테고리 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박창규 프리챌 포털사업부장은 “프리챌은 이미 ‘독수리 오형제’와 ‘개구리 왕눈이’ 등 다양한 연령의 유저들이 만족하는 추억의 애니메이션을 서비스하고 있다”면서 “이번 최신 인기 애니메이션 서비스를 통해 젊은 이용자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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