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30일 ‘생존역량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과 변화 주도’를 올해 전략 목표로 세우고 국제적인 위기 상황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이날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지점장급 이상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9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은 전략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또,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다운사이징된 성장 전략 △수익창출 구조 고도화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 체제 구축을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
신상훈 은행장은 “신한은행의 비전을 향해 기본에 충실하면서 위기 극복을 위한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며 “어려울 때 일수록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직원 간 격려의 문화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3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4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5
1분기 주식 판 개인투자자, 10명 중 8명은 '익절'…평균 수익 848만원
-
6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8
현대차 시뮬레이터 LG전자 OLED 탑재한다
-
9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10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