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30일 ‘생존역량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과 변화 주도’를 올해 전략 목표로 세우고 국제적인 위기 상황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이날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지점장급 이상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9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은 전략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또,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다운사이징된 성장 전략 △수익창출 구조 고도화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 체제 구축을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
신상훈 은행장은 “신한은행의 비전을 향해 기본에 충실하면서 위기 극복을 위한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며 “어려울 때 일수록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직원 간 격려의 문화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