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0일 공석중인 행정안전부 장관에 한나라당 의원 등 정치인 입각을 배제키로 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 브리핑에서 “정치인 입각 문제를 놓고 혼선이 있는 것 같고 자천 타천형 보도가 난무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정치인 입각은 없다”고 못박았다. 그동안 정부와 당 안팎에서는 행안부 장관 후임 인선을 놓고 허태열, 김무성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들이 계속 거론돼 왔다.
이 대변인은 또 “지난 번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만났을 때 개각폭이 적고 경제부처 중심으로 개각을 해서 현실적으로 (정치인 입각이)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면서 “행안부 장관 인사가 유턴해서 의견 개진이 있었던 것 같으나 현재로선 그 원칙과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