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23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박찬흥 전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박찬흥 대표이사는 동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1984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 채권운용팀 및 법인영업팀 부부장을 거쳐, 2003년 2월부터 플러스자산운용 마케팅 본부장 겸 전무이사로 근무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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