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들이 설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는 연휴 기간 윷놀이·화살 던지기·복주머니 알아 맞히기·이벤트 존에 샷 보내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그린피를 30% 할인해주거나 드림골프레인지와 드림듄스 코스 이용권 등을 나눠준다. 코스 내 설치된 몽골텐트에서는 따끈한 가래떡도 마음껏 시식할 수 있다.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GC에서는 설 당일 내장하는 모든 골퍼에게 푸짐한 떡국을 대접한다. 또 오전 9시 이전에 골프장을 찾는 골퍼에게는 연습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남 순천 파인힐스CC에서는 설 당일인 26일 하루 동안 16만원인 공휴일 그린피를 주중 요금인 9만5000원으로 인하해 주는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충북 청원의 떼제베CC에서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4명이 라운드를 할 경우 1명의 그린피를 면제해주는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21일부터 24일까지는 모든 내장객에게 5000원짜리 무료 식음권을 제공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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