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첫 민자산단인 광양신금일반산업단지가 22일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1년까지 조성된다.
전남도와 광양시는 최근 실시계획 승인이 이뤄진 광양시 옥곡면 신금리 옥진평 일원 46만3800여㎡ 부지에 총사업비 1162억원을 투입, 산업단지 조성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전남지역 최초로 민간 자본이 투입돼 조성되는 신금산업단지에는 남영건설·문주건설·경흠건설 등이 특수목적법인(SPC)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 시행사인 광양신금지구개발은 철강과 기계장비, 조립금속제조업 등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선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광양제철소와 관련된 제조업체의 입주가 잇따라 4000여명의 인구 유입 효과와 매년 약 2억6000만원의 지방세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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