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기술개발 우수 성공사례집이 나왔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원장 이계형)은 2007년에 개발된 기술 가운데 기술적·경제적 성과와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과제를 소개한 ‘기술개발 우수 성공사례 30선(부제:Bright Future Through Technology)’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기술 성과 △사업 성과 △연계 협력 △중소기업 기술혁신 부문으로 나눠 30개 기업의 사례를 수록했다. 이를 위해 2007년도 성공과제 2554건 중 1차로 154건을 선정한 후, 기계소재·생물화학·전기전자/정보통신 등의 각 기술 분야별 전문가들이 기술성, 사업성, 창의성 및 도전정신 등을 평가해 최우수 과제를 뽑았다.
산기평은 이번 사례집이 일반인에게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기술개발 사례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했으며 일반인들이 쉽게 구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대학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산기평 홈페이지(www.itep.re.kr)에서 전자책(e-book) 서비스도 실시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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