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활 중에서 말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 어느 것보다 막강하다. 정치인은 연설로써 대중을 사로잡고 장사는 상품에 대한 설명을 함으로써 고객을 확보한다. 교사는 지식을 말로써 전달하며 학생을 가르치고 부모는 훈계로써 자녀를 바른길로 인도한다. 아이는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을 부모에게 말함으로써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다. 사람은 ‘말도 잘하는 사람’과 ‘말은 잘하는 사람’의 두 가지로 구분되기도 한다. 한 글자 차이지만 그 뜻은 완전히 다르다. 말도 잘하는 사람은 다른 것도 잘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말은 잘한다는 것은 다른 것은 하지 못할 뿐 아니라 말만 한다는 의미다. 실천이 따르지 않고 그럴 듯하게 말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당신이 신임을 받는 진정한 일꾼이 되고자 하면 먼저 자신이 했던 말에 대한 실천사항을 체크해 보라. 그리고 허황한 말은 줄이고 언행일치를 해보라. 당신은 일도 잘하고 말도 잘하는 진정한 일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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