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정보 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는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CDP 2009’ 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CDP는 올해 코리아익스체인지100(KRX100)에 편입된 국내 주요 100개사에 질문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CDP는 지난해 한국위원회와 함께 국내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개사에 온실가스 배출정보 및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묻는 질문서를 발송하고 기업들로부터 돌아온 답변을 모아 보고서로 작성한 바 있다.
오는 22일 열릴 설명회에는 위원회의 양춘승 부위원장과 지식경제부 관계자 등이 참가, ‘CDP의 개요 및 CDP2009 계획’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기업의 역할’ 등의 주제 발표를 한다.
또 환경경영 컨설팅사인 에코프론티어의 이원희 팀장이 ‘기후변화와 금융기관의 역할’이란 주제로, 필립 페르시롱 NH-CA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투자’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현대자동차도 자사의 CDP 대응 사례를 소개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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