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해양부는 지난 주말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교통분야 지구환경·에너지 장관회의’에서 지난 8월 정부가 선언한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 종합기본계획’ 등을 설명했다.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한 이재균 국토부 제2차관(가운데)이 장관회의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국토해양부는 지난 주말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교통분야 지구환경·에너지 장관회의’에서 지난 8월 정부가 선언한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 종합기본계획’ 등을 설명했다.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한 이재균 국토부 제2차관(가운데)이 장관회의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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