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들이 메인프레임 환경으로부터의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유연성과 전력•냉각 기능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및 공간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비즈니스 민첩성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HP는 25년 이상에 걸쳐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인프레임 사용자들이 미션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을 HP 환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레거시 메인프레임에서 개방형 HP 인테그리티(Integrity)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한 고객 사례들 중 몇 가지 효과들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HP APJ BCS(비즈니스 크리티컬 시스템) 영업 총괄 강원무 이사는 “요즘처럼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고객들은 메인프레임의 비유연성과 상승하는 비용 부담을 감당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고들 말한다”면서, “HP의 고객들은 데이터센터를 유연성과 고가용성을 갖춘 HP Integrity 시스템으로 현대화함으로써,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민첩성과 에너지 효율성까지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개방형 서버 아키텍처로의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자사 ERP 시스템을 HP 인테그리티 슈퍼돔(Integrity Superdome) 상에 개발, 시스템 가용성과 확장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비할 데 없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런 혁신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고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
메리츠화재는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HP 인테그리티 슈퍼돔으로 마이그레이션한 결과, 연간 3백만 달러(30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실현했다. 또한, 늘어나는 고객 기반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처리 능력과 서버 활용도를 높여 고객 서비스를 개선했다. 메리츠는 HP의 모듈식 시스템을 통해 향후 5년간 소프트웨어 유지 관리 및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비용을 최대 1,600만 달러(160억 원 이상)까지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P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는 조직을 위해, AMI(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이니셔티브)를 통해 파트너 관계를 더욱 확대 및 강화해왔다. AMI는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로 이동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오라클 및 인텔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공동 프로그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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