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4분기 2.2조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4조원 줄어든 수치다.
하나대투증권의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정부 보조 금 6,680억원이 매출로 인식되지만, LNG 도입단가 상승으로 연료비와 독립발전사들보부터의 구입전력 비가 전년동기대비 각각 1.7조원, 0.3조원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면 올해는 전년대비 4.3조원 증가한 1.9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다.
LNG 도입단가 하락으로 연료비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LNG 연료비가 09년에 전년대비 3.3조원 감소하 고, 구입전력비도 전년대비 4,146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주 애널은 LNG 도입단가는 이르면 09년 1분기부터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LNG 도입단가 변동이 국제유가 WTI의 변동 대비 1~2분기 후행한다며. 이에 따른 이익 증가도 09년 1분기부터 점차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