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국내시장 점유율 50% 달성 결의

Photo Image

 현대자동차가 올해 내수 시장 점유율 목표 50%를 달성하겠다고 결의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일 양재사옥에서 ‘2009년 상반기 판매촉진대회’를 갖고, 올해 국내에서 시장점유율 50%를 달성을 결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방안으로 △총력판매 추진 △고객서비스 확대 및 고객최우선 경영 △내실경영체제 확립을 통한 수익성 향상을 추진을 제시했다.

 이광선 현대차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국내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소비위축이 우려되는 등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에 판매역량 강화를 통한 판매 확대만이 유일한 대안인 만큼 전임직원의 정신무장과 체질개선을 통해 내수시장 위기를 정면돌파해 나가자”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