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마이스페이스가 서비스를 TV로 확대한다고 8일(현지시각) AFP·IDG뉴스 등이 전했다. 마이스페이스 가입자들은 마이스페이스 위젯이나 미니 컴퓨터 프로그램이 장착된 TV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이슨 오버페스트 마이스페이스 부사장은 “사용자들은 TV를 이용한 새로운 방식으로 손쉽게 마이스페이스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인텔과 야후가 개발한 ‘위젯 채널(Widget Channel)’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인텔 측은 “마이스페이스가 TV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소셜 네트워킹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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