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오는 10일 의협회관에서 ‘국민건강보험법’의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의협은 이날 공청회에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의협은 정부나 국회의 발의법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던 과거 소극적인 방식과는 달리 의협의 독자적인 개정 입법안을 만들고, 회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청회를 통해 최종 시안을 확정하고 향후 입법청원서 서명운동을 거쳐 국회를 통한 입법 청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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