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대표 이준표, www.citus.co.kr)가 옴니아 폰 전용 내비게이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루센FO(for Omnia)’는 삼성 옴니아 스마트폰(SCH-M490/SPH-M4950)에 최적화된 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로 차 안에서 뿐만 아니라 보행자용 및 레저용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루센FO는 루센 홈페이지(www.rousen.com)에서 5일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6만원이다.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3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