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만원의 수강료를 받는 온라인 교육회사의 대표가 시골에 있는 한 학생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그곳을 방문했다. 그는 시골을 방문하는 동안 5만원의 경비를 지출했다. 시간 등의 무형 자원은 차치하더라도 손익계산상으로 2만원의 손해를 본 것이다. 그러나 그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먼 곳에 손수 방문했다. 이 같은 방문에 감동한 고객은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서 다른 친구들을 소개했다. 손실 2만원의 몇 배에 해당하는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온라인 교육 사업으로 성공한 ‘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 김성오씨 이야기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불철주야’ 애를 쓴다. 그런데도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린다. 눈앞에 보이는 작은 손실 때문에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을 맛보지 못한다. 그러나 미래의 이익을 바라보며 작은 손해를 감수하는 사람은 성공의 끈을 잡을 수 있다. 인간의 지혜에는 ‘기다림’과 ‘희망을 가지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성공을 원한다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두 가지 지혜를 잘 활용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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