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은 KOG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의 동시접속자 수가 1만3000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07년 12월 27일 게임을 오픈한 이후 기록했던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경신한 수치다. 최근 엘소드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대규모 게임 콘텐트 ‘시즌2’를 업데이트한 직후 달성한 성과다. 전월 동기간 대비 매출액도 305% 증가했으며 게임 내 평균 체류시간과 게임 플레이 시간도 각각 20% 이상씩 늘어난 152분과 73분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민용재 넥슨 이사는 “향후 개발사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더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엘소드는 ‘그랜드체이스’ 개발사로 유명한 KOG가 3년만에 내놓은 후속작으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빠른 속도의 게임 진행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는 점과 만화풍의 연출 효과가 특징인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이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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