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웠던 무자년 증시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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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주식시장이 소폭 상승하며 올해 거래를 마친 가운데 아무런 행사 없는 쓸쓸한 분위기로 한 해를 마감했다. 폐장 후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 직원들이 올해 5월부터 폐장일까지의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 그래프를 바라보며 극심한 혼란을 겪었던 2008년을 되돌아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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