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위기 한파에 지구촌이 떨고 있다. 하지만 가장 어렵다는 것은 절호의 기회가 왔음을 이르는 다른 말이다. 역풍도 돌아서면 순풍이 되고 비행기를 띄우는 것은 뒷바람이 아니라 맞바람이다. 경기도 시화호의 차가운 물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저 새들처럼 두 주먹 불끈 쥐고 다시 한번 펄펄 날아오르자.
경기도 시화호=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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