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뿐만 아니라 조성 예정인 5단지 일부도 부품소재공단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구미4공단 28만2000㎡가 부품소재전용공단으로 지정됐는데 5공단이 조성되면 그 가운데 66만㎡를 추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내년 1월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일본으로 투자유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구미 부품소재공단에 입주 의사를 밝힌 외국 기업이 미국과 일본·캐나다·홍콩 등 4개국 8개 기업이라고 구미시는 밝혔다.
구미시는 이들 기업과 함께 추가로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며, 개별형 입주기업에 상응하는 세금 감면,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을 줄 방침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부지가 있고, 삼성과 LG와 같은 대기업이 있어 부품소재기업의 입주 환경이 좋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SEDEX]삼성전자, “옆이 아닌 위로” HBM 혁신 구조로 AI 승부수
-
8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9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10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