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해외기술인력 도입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21억3000만원으로 확대하고, 새해 5일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 각 지역본부를 통해 희망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지식을 갖춘 해외기술인력 유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우수인력에게는 체제비와 입국항공료, 인력 발굴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중기청은 우수인력의 안정적·지속적 활용을 위해 성과가 높은 기업을 선별, 체제비를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지원하는 한편 고용창출을 지속적으로 해 온 기업과 지방소재기업에게는 우대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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