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이 29일 용산 AS센터를 개관식을 가지고, A/S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새로 개관되는 비티씨의 AS 센터는 166m2(50여평) 규모로서, 수리 요원 및 접수 요원 이 상주하여 신속한 처리를 가능하게 하였다. 비티씨 제품을 가지고 있는 고객의 경우 직접 방문을 하면 패널이 불량이거나 제품이 파손된 경우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고장에 대해서 당일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전화로 예약을 한 후 방문하면, 더 신속하게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11월 이후 출시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는 구입 후 3개월 제품에 대해서는 무상 일대일 교체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에 실시해 오던 택배를 통한 AS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다.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