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제조장비 전문업체 미래컴퍼니(대표 김종인)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사업(ATC) 중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우수제조 기술연구센터’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차세대 LCD 재생장비 개발을 연구과제로 신청, 8억원의 국고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자사 출연금 9억 2000만원을 더해 2010년 9월까지 신규 장비 개발을 마무리짓기로 했다. 미래컴퍼니는 LG디스플레이 연삭장비(일명 에지 그라인더) 주요 협력사로 삼성전자 8세대용 장비를 수주하기도 했다. 최근 LCD 재생장비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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