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와 영진전문대학(학장 장영철)은 최근 그린에너지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MOU를 맺고 내년 1학기부터 미리넷솔라전문반을 개설하기로 했다.
미리넷솔라전문반은 미리넷솔라와 영진전문대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편성, 학기 중에 이 협약반 재학생들이 기업 현장 학습 기회를 갖고 교육과정 이수자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우선 채용된다. 사진은 이상철 미리넷솔라 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장영철 학장이 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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