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가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400여명의 인력을 줄인다.
2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후지쯔는 2009년 3월에 고용 계약이 만료되는 400여명의 인력과 재계약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후지쯔는 당초 100여명을 감원할 계획이었지만 규모를 늘렸다.
후지쯔 측은 “경기침체 영향이 커 구조조정 폭을 넓혔으며, 연말 공장 가동 중단일도 작년보다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후지쯔는 TV, 서버, 휴대폰용 칩을 제조하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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