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생산직 조장과 반장들이 위기극복에 동참키로 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최근 본격 돌입한 비상경영체제 추진에도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울산공장내 1∼5공장, 엔진변속기, 소재, 시트 등 8개 사업부의 생산직 반우회 900여명은 이번주부터 각 사업부별 자발적으로 위기극복을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생산현장 차원의 위기극복 동참을 결의했다. 반우회가 자발적으로 생산직 직원들을 독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 사업부 반우회는 현재의 경영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산현장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수임을 강조하고 생산현장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조반장을 중심으로 솔선수범키로 했다. 반우회는 위기극복 방안으로 위기극복 실천 결의대회 개최, 위기극복을 위한 호소문 배포, 원가절감운동 활성화, 품질향상 등을 통한 현장직원의 위기극복 동참을 제시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