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3일 10월과 11월 쏘나타 고객 200쌍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김남윤 & 150人 바이올리니스트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연주회에 초대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인 김남윤 씨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150명의 바이올린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으로부터 영화 음악, 캐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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