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함께 유익한 겨울방학을’
국립과학관과 과학기술 관련 연구기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풍성한 과학교육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11월 문을 연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과학관 전시물을 활용해 교과과정을 배우는 ‘겨울학기 과학교육’을 개최하며, 국립중앙과학관은 방학 때마다 개최하고 있는 ‘장영실 과학학교’를 운영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연말까지 무료로 개방되어 세계적 수준의 첨단 전시물을 마음껏 관람할 수 있다.
과학문화진흥회는 지난 18일부터 새해 2월1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노벨 사이언스 체험전’을 개최한다. 체험전에서는 정보·전파·나노·빛· 전기·로봇 등의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탐구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밖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과학기술 관련 연구기관에서도 △연구원 탐방 △과학체험교실 △과학캠프 등을 준비하고 있어 한국 과학기술의 현주소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체험프로그램 신청은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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