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0월 인천 송도에 들어설 ‘교보-IBM 데이터센터’가 오는 30일 착공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지난달 교보생명, 한국IBM과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오는 30일 인천 송도에서 이헌석 청장을 비롯해 교보생명, 한국IBM, GS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교보-IBM 데이터센터는 연면적 1만866㎡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이를 금융고객 정보를 관리하는 자체 데이터센터로 활용하고, 한국IBM은 나머지 공간을 기반으로 국내 IT아웃소싱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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