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용으로 한때 영업정지라는 위기를 겼었던 SK브로드밴드가 그 이후 통신관련 민원 건수를 대폭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브로드밴드는 방송통신위원회 접수 기준 연초 500건 이상이었던 민원이 꾸준히 줄어 8월에는 95건으로 급감했고, 11월에는 75건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SK브로드밴드는 가입자 10만명당 불만율인 CPCB(Claim per Customer on Board) 지수와 가입자점유율 대비 민원발생지수도 업계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다.
초고속인터넷 CPCB(10만명당 불만율) 지수는 연초 9.5에서 8월 1.98로 급감, 11월말 현재 1.59로 하락한 상태다.
초고속인터넷 민원발생지수도 3분기말 현재 전 분기 대비 45%가 줄어 업계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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