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장 올리버 코우칼)는 절단, 샌딩, 그라인딩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작업에 적합한 다기능 충전컷터(모델명 GOP 10.8V-Li)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분당 최대 2만회까지 좌우로 진동하며 7단계로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무게 1kg으로 가볍고 커팅, 샌딩작업시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또 니켈 배터리보다 수명이 4배 길고 크기가 작은 리튬이온 배터리와 과부하를 방지하는 EC모터를 내장했다. 회사측은 가정에서 나무, 철판, 파이프 절단, 타일수리 등을 할 때 다기능 충전커터가 유용하다고 밝혔다.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충전식 전동공구의 힘이 유선 공구와 거의 차이가 없어지면서 시장점유율은 매년 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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