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 창즈 이하, 화웨이코리아)는 화웨이가 이달 초 세계 최초로 즉시 상용화 할 수 있는 HSPA+(High Speed Packet Access Plus)의 라이브 시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홍콩에서 현지 통신사업자인 PCCW와 함께 진행된 이번 라이브 시연은 화웨이의 제 4세대 송수신기지국(BTS)와 모바일 브로드 밴드 단말기인 E182E를 기반으로 한 화웨이의 HSPA+ 토털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 공유가 HSPA+ 최고 속도로 송수신됨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PCCW 는 또한 파이버 백홀(backhaul) 을 통해 HSPA+ 최대 속도를 보여줌으로써 모바일 브로드 밴드 서비스를 위한 역량과 준비를 완벽히 마쳤음을 입증했다. 화웨이의 HSPA+ 솔루션과 HSPA+ 모바일 브로드 밴드 단말기인 E182E 는 2009년 상반기 완전 상용화될 예정이다.
PCCW의 리처드 미지트 이동통신 사업부 총괄책임자는 “PCCW의 선진 디지털 네트워크와 화웨이 HSPA+솔루션을 통한 이번 라이브 시연으로 PCCW는 더욱 증대된 네트워크 용량과 초고속 데이터 속도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경험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할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SPA+ 솔루션은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브로드 밴드 속도 21Mbps를 제공하며 이번 라이브 시연에서도 21Mbps가 구현되었다.
한편 이번 라이브 시연은 화웨이의 자체 HSPA+ 모바일 브로드 밴드 단말기를 적용한 첫 테스트 사례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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