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사, 스포츠조선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 ‘2008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16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렸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와 대상을 수상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친 후 ‘대한민국 게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