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광고를 보면서 제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거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양방향 광고, ‘iAD’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디지털 케이블방송에서 양방향 광고가 본격 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양방향 광고는 고객이 디지털케이블TV인 헬로TV를 보면서 제공되는 배너 광고 등을 보고 리모컨의 파란 단추를 누르면 해당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CJ헬로비전은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광고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연동형 서비스도 새해 1월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고객 시청 행태와 선호도 등을 감안한 ‘개인 맞춤형 광고’ 등 다양한 양방향 광고 서비스도 추가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CJ헬로비전 김진석 상무는 “양방향 광고를 통해 고객은 광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TV화면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고, 광고주는 특정 계층에 대한 맞춤형 광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며 “향후 광고에 대한 클릭 수가 높은 시청자에게 유료 주문형비디오(VOD)를 무료로 시청하게 하는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