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광고를 보면서 제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거나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양방향 광고, ‘iAD’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디지털 케이블방송에서 양방향 광고가 본격 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양방향 광고는 고객이 디지털케이블TV인 헬로TV를 보면서 제공되는 배너 광고 등을 보고 리모컨의 파란 단추를 누르면 해당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CJ헬로비전은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광고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연동형 서비스도 새해 1월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고객 시청 행태와 선호도 등을 감안한 ‘개인 맞춤형 광고’ 등 다양한 양방향 광고 서비스도 추가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CJ헬로비전 김진석 상무는 “양방향 광고를 통해 고객은 광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TV화면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고, 광고주는 특정 계층에 대한 맞춤형 광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며 “향후 광고에 대한 클릭 수가 높은 시청자에게 유료 주문형비디오(VOD)를 무료로 시청하게 하는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