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공장 매각을 돕기 위해 온라인상에 ‘공장매매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공장매각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유휴설비 거래 알선 사이트(www.Findmachine.or.kr)에 접속해 매물정보(위치, 크기, 희망가격, 연락처 등)를 직접 등록하면 된다. 또 유휴 공장을 매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사이트내 ‘매매정보 검색’메뉴를 통해 지역별·산업단지별·용도별·가격대별로 매물 검색이 가능하다.
정수봉 사업전환과장은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와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해 보유 공장을 매각하려는 중소기업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매물정보의 신속한 유통을 통해 유휴 공장의 매각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5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