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1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는「2008년도 과학기술창의상」에서 ‘대통령상(상금 1억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8년도 과학기술창의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을 통하여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한 기관을 시상함으로써, 과학기술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창의적 역량을 촉진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기위한 상이다.
2008년도 과학기술창의상 시상분야는 ▲연구기관 부문, ▲고등교육기관(대학교) 부문, ▲산업체 부문, ▲과학기술관련 단체(광역자치단체 포함) 부문 등 과학기술 전 분야이며, 최근 3년간 대표업적 1건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2008년도 과학기술창의상 시상은 대통령상 1개(1억원), 국무총리상 1개(5천만원), 장관상 2개(각 1천만원)이며, ETRI측은 와이브로 에볼루션(WiBro Evolution) 기술 개발로 우리나라 IT 정보통신의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이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의 공헌도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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