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커뮤니케이션(대표 유명성)은 오는 15일부터 휴대폰에서 대리운전·퀵서비스·콜택시 등의 서비스 및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하우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휴대폰에서 ‘804+무선인터넷버튼’에 접속해 하우콜VM을 다운로드하고 출발지 및 도착지 조건을 입력하면 운송업체들의 가격조건을 실시간 비교할 수 있다.
출발지 선택의 경우 전화번호·명칭·주소 입력 등을 다양하게 검색할 수 있고 운송기사에게 모바일 지도를 발송하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데이터통화료와 정보이용료는 모두 무료다.
지로커뮤니케이션 유명성 사장은 “입점된 운송업체들의 관련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그간 문제됐던 기존 대리운전, 퀵서비스 등의 안전성 및 보상문제 등도 해결할 수 있다”면서 “내년 하반기에는 택배, 화물 분야의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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