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과학터치 "최첨단 신약개발 궁금증 푼다"

 ‘질병극복을 위한 인류의 의약품 발견 과정과 최첨단 신약개발 시스템을 알아본다.’

 한국과학재단이 매주 금요일마다 개최하는 무료 대중과학강연 ‘금요일에 과학터치’ 이번 주는 ‘신약개발’ ‘수소에너지’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등에 대해 알아본다.

 전자신문이 후원하는 서울 강연은 오후 6시 30분부터 정독도서관에서 열리며, 김상희 서울대 교수가 ‘어떤 화합물이 약이 될까요?-21세기의 연금술, 신약개발’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김 교수는 무수한 화합물 중 어떤 물질이 약효를 가질 수 있는지 예측해 신물질을 설계하고, 설계된 물질들을 화학적으로 합성해 신약으로 개발할 수 있는가에 대해 설명한다.

 부산역에서는 김종원 수소에너지사업단장이 ‘미래사회는 수소에너지와 함께 해요’라는 제목으로 석유중심 경제체제에서 석유가 고갈되면 수소가 그 자리를 대신해줄 수 있는 수소에너지에 대해 소개한다.

 대전역에서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문대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가 발표하며, 광주역에서는 김진곤 포항공대 교수가 ‘고분자를 조립해 만드는 신기한 물질’을 주제로 블록공중합체와 이를 통해 만들수 있는 다양한 나노구조 응용물을 소개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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