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현대홈쇼핑 등 11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추가로 ‘소비자불만 자율관리프로그램(CCMS)’ 인증을 받았다.
CCMS는 기업이 소비자불만 피해 예방 및 신속한 구제를 위해 기업특성에 맞는 실행체제를 구축해 자율적으로 실행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공정위는 10일 11개사가 추가로 인증받아 지금까지 모두 29곳이 CCMS 인증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CCMS 수여식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시작돼 이번이 4회째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업은 더클래스효성, 매일유업, 삼성물산, 신한일전기, CJ제일제당, 유한킴벌리, KT, 코리아나화장품, 한국야쿠르트, 현대약품, 현대홈쇼핑 등이 11곳이다.
공정위는 CCMS 인증기업 중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에서 1년에 2회 실시하는 평가와 공정위의 심의결과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 한해 신고사건 자율처리와 제재수준 경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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