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북지역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들이 잇따라 신작을 출시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입주업체인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 www.mobilegames.kr)는 벽돌깨기 게임인 ‘볼 러쉬(BALL RUSH)’를 LGT를 통해 10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 게임은 수많은 아이템을 사용해 다양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강한 효과와 산뜻한 그래픽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논리게임의 대명사이자 두뇌 트레이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두뇌척척박사 스도쿠’를 LGT를 통해 서비스에 들어가는 등 올 들어서만 4∼5개 게임을 출시했다.
전주정보영상진흥원 입주기업인 모아지오(대표 이경범 www.moazio.com)도 오는 12일부터 신작 온라인 게임 ‘라테일’을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로써 이 게임은 지난달 중순 KTF·LGT에 이어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모바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라테일-모바일은 온라인 게임의 재미요소를 최대한 살리면서 모바일에 맞게 재구성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라테일-모바일이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서비스가 이뤄질 경우 향후 3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아지오는 올해 초 온라인 원작을 재현한 모바일 게임 ‘테일즈위버’를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해 이미 5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 게임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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