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ICT) 수출 밑거름으로 쓰인 ‘해외 IT 전문가 초청연수사업(KoIL)’이 10주년을 맞았다. 행정안전부·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문화진흥원은 이를 기념해 9일 서울 광화문 신문박물관에서 ‘KoIL 사진전’ 열었다. 손연기 정보문화진흥원 원장(왼쪽)과 임우진 행정안전부 정보화기획 실장(오른쪽) 등 참석 인사들이 관련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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