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이동훈)는 런던모터스를 광주 지역 첫 딜러로 선정하고, 8일 한남동 본사에서 딜러사업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런던 모터스는 이날부터 전시장 뒤편에 위치한 임시 전시장에서 판매 업무를 개시하며, 전시장은 신축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 2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쌍암동에 위치할 전시장은 130평 규모로 동시에 6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50여대의 고객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동훈 대표는 “이번 광주 지역 딜러 영입을 통해 광주ㆍ호남지역 고객들에게도 가까운 곳에서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국내외 경기 침체로 소비 수요가 위축되어 있지만 지역 판매망 확충과 고객 서비스 강화로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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