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소양을 갖춘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취업을 앞둔 대학생 대상으로 하반기 인턴사원 30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턴제도에는 현대기아차그룹의 8개회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약 4주간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현대모비스를 시작으로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로템, 오토에버시스템즈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각 회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현대기아차그룹 인턴제도는 2009년 8월 또는 2010년 2월 졸업 예정인 4년제 대학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다.
현대기아차그룹 인턴십 프로그램은 합숙과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해 이뤄지는 기본 입문교육 과정과 실무수행 과정, 개인별 프로젝트 결과 발표 및 종합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인턴 수행기간 동안 소정의 실습비가 지급되며, 수료자에 대해선 평가 결과에 따라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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